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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우리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먼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키워 주셨으며 또한 그동안 여기서 근무하다 퇴사하셨거나 현재까지 근무 중인 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지난 30년 꾸준히 거래를 이어주신 여러 거래선의 덕분으로 오늘을 맞이하게 되었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회사는 1988년 10월 4일에 서울 구로동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창업시기인 1988년은 우리나라에서 88올림픽을 개최하고 경제 전반에 걸친 비약적인 발전기로서 특히 화학공업, 철강공업, 농수산업 등에서 플라스틱밸브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국내에선 오직 한 업체가 국내 수요량의 일부만을 감당하고 나머지는 일본, 유럽 등지에서 고가 제품을 수입하여 충당하고 있었습니다.
이때에 우리는 대만의 허쉬사를 공급선으로 발굴하여 안정된 품질과 적당한 가격을 갖춘 플라스틱밸브를 국내 수요자에게 공급하면서 빠른 시간에 시장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회사는 성장하여 1998년 여름 인천 송현동에 사옥을 신축하고 이전하였으나 때마침 우리나라에 불어닥친 IMF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무사히 넘기고 그 후 미국규격의 플라스틱 파이프와 부속을 미국의 업체로부터 수입하여 우리의 주력 상품으로 추가하고 또한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제품 생산업체인 대만의 한 업체로부터 플라스틱 시트를 수입하여 이것 역시 우리의 주력상품 중 하나로 추가하였습니다.
그러나 2006년에 시작했던 (주)IPC테크의 플라스틱 대전방지 코팅공장의 실패로 쓴 맛을 보았으나 그것을 정리하여 2009년에 플라스틱 시트 부분을 (주)IPC테크로 분사 이전하여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인천 송현동에서 2007년 인천 간석동으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였다가 2013년 지금의 가좌동으로 이전하여 현재 가좌동을 본사로 간석동을 제2창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거래선으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포스코 및 발전소 설비업체 등 국내 유수의 업체들과 직접 혹은 1, 2차 벤더 업체를 통한 간접 거래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저희 (주)일흥프라스틱은 대만의 허쉬 등 다수의 업체 등에서 독점 수입하고 있고, (주)IPC테크에서는 대만과, 중국의 업체 등에서 독점 수입 판매 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창업이래로 세계 산업계의 글로벌 분업시대에 맞추어 품질 좋고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세계 각국으로부터 찾아서 국내 산업 플랜트 업계에 공급하여 국내 산업 개발에 이바지하여 왔다는 자부심으로 앞으로 10년, 20년, 30년을 계속 꾸준히 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 번 지금까지 우리회사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과 직원 여러분, 거래선 여러분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4일
대표이사 김 유 신
작성일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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